이미지 산당화 by 오직~ 2014. 4. 8. 봄꽃을 맞는 나의 시선이 호사를 누리는 황홀감에 젖어 있다. 벅찬 감동이 짙어갈수록 그만큼의 허허로움 또한 밀려드노니... 세월이 저만치 앞서 성큼 가고 있는 게 보이기 때문! 花無十日紅 차오르면 기울기 때문에 열흘을 풀죽어하랴 차오를때 너를 기꺼이 아끼겠노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학사 (0) 2014.04.17 산수유축제 (0) 2014.04.08 자장암 (0) 2014.01.14 通度寺_上爐殿 (0) 2014.01.11 통도사_중로전 (0) 2014.01.11 관련글 동학사 산수유축제 자장암 通度寺_上爐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