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유릭와이 2008作
배우 : 오다기리 조(키린), 황추생(유다), 진소영(미스터 타이완 첸), 펠리페 하겐센(코엘료)
20090816중앙시네마_보희
우리 영화 "쌍화점"을 보고 조인성에게 느꼈던 느낌을
이 영화 오다기리 조에게서 느끼다.
왠지 잘생긴 영화배우를 소모해버렸단 느낌!
영화가 뭘 말하려는건지 구성조차 엉성하니 쌍화점보다 더더욱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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