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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무지일 뿐인 평화' 와 '망각일 뿐인 안심'

by 오직~ 2008. 8. 1.

 

 

 

 

 

김영민의 글 중에서..

 

 

 

 

 

 

* 아, 그 분의 매력-

아니 그 분의 글이 주는 매력-

접근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색다르다.

어찌 보면 철학적 언어의 말장난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 언어의 자유자재한 구사,

넘치는 은유!

어려워 100% 이해 못할 때도 있지만

그러면서 그 분의 사고에 공감, 공감...

 

'영화와 인문'에 평하는 그 분의 영화고르기는

어찌 그리 또 비슷한 취향인지!

글을 고대하다

만나면 정독하고 공부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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