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의 글 중에서..
* 아, 그 분의 매력-
아니 그 분의 글이 주는 매력-
접근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색다르다.
어찌 보면 철학적 언어의 말장난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 언어의 자유자재한 구사,
넘치는 은유!
어려워 100% 이해 못할 때도 있지만
그러면서 그 분의 사고에 공감, 공감...
'영화와 인문'에 평하는 그 분의 영화고르기는
어찌 그리 또 비슷한 취향인지!
글을 고대하다
만나면 정독하고 공부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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