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면
처음으로 돌아가
'새로이'
다시 시작하는 것만이
바른 길이라는 것.
두려워서
시간이 지체될까봐
요행을 바라는
'망설이는 어리석음' 혹은 '스스로 속이는 欺瞞' 이 주는
고통이 얼마나 큰 지
삶이란
사람이든 국가든
피해가는 비겁함에
곁을 내주지 않는다
무서운 진실!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면
처음으로 돌아가
'새로이'
다시 시작하는 것만이
바른 길이라는 것.
두려워서
시간이 지체될까봐
요행을 바라는
'망설이는 어리석음' 혹은 '스스로 속이는 欺瞞' 이 주는
고통이 얼마나 큰 지
삶이란
사람이든 국가든
피해가는 비겁함에
곁을 내주지 않는다
무서운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