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크랩] Donde Voy / Chyi Yu by 오직~ 2007. 3. 29.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Donde Voy / Chyi Yu All alone I have started my journeyTo the darkness of the darkness I goWith a reason, I stopped for a momentIn this world full of pleasure so frail난 홀로 여행을 떠납니다내가 가야 할 길이 캄캄하고 암흑같지만즐거움 가득한 이 세상에 잠시 들렀지만너무나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죠.Town after town on I travelPass through faces I know and know not Like a bird in flight, sometimes I topple Time and time again just farewells이곳 저곳을 낯익은 모습과 모르는 사람들을 스치며 난 여행했어요날개 달린 새처럼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면서언제나 헤어짐의 연속이었을 뿐이었어요.Donde voy, donde voyDay by day, my story unfolds Solo estoy, solo estoy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매일 매일 내 이야기가 펼쳐졌지요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이 세상에 태어났던 날처럼 혼자가 되었어요.Till your eyes rest in mine, I shall wander No more darkness I know and know not For your sweetness I traded my freedom Not knowing a farewell awaits난 방황해야만해요. 당신의 눈안에 내가 안주할 때까지내가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 한 어둠이 없어질 때까지내 자유로움을 당신의 사랑스러움과 바꾸었지요이별이 기다린다는 걸 모르고.You know, hearts can be repeatedly broken Making room for the harrows to comeAlong with my sorrows I buried My tears, my smiles, your name 아시지요. 마음은 여러 번 상처를 받을수 있단 걸괴로움을 위한 자리를 준비해 두세요난 슬픔과 더불어 내 눈물, 미소, 당신 이름을 묻어버렸어요.Donde voy, donde voy Songs of lovetales I sing of no moreSolo estoy, solo estoy Once again with my shadows I roam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부르던 사랑 노래도 이젠 더 이상 남지 않았네요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다시 한 번 내 그림자와 더불어 배회합니다.Donde voy, donde voy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Solo estoy, solo estoy Still alone with my shadows I roam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이 세상에 태어났던 날처럼 혼자가 되었어요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다시 한 번 내 그림자와 더불어 배회합니다. 출처 : 양재클럽(Y-Club)글쓴이 : 써니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의 간격 (0) 2008.01.22 ... (0) 2007.06.01 비발디 (0) 2006.09.29 국보 201호부터 (0) 2006.09.18 국보101~200호까지 (0) 2006.09.18 관련글 그리움의 간격 ... 비발디 국보 201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