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魂나다

오직~ 2011. 10. 10. 19:57

눈높이를 맞추어야 하느니..

 

이곳에서는 나의 상식으로

저곳에서는 그들의 방식으로..

 

和而不同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일이 화내는 일이지, 아마

 

正道를 알 수 없는(!) 매사에 자신의 잣대로 휘저어 본들 그렇게 해서

화(嗔)를 낸다면

화(禍)를 부를 뿐이지.

 

'자기는 잘하고 사는 줄 안다'는 착각

 

익숙한 일을 기능적으로 하다보면

의도하지 않아도 빠져버린다.

함정이지,

나는 잘하고 있다는..

 

無心을 아무대나 부리면 상처로 돌아온다.

 

하루하루 함부로 대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