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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창포원..
오직~
2011. 6. 3. 15:59
특이하게 아름다운 모양의 꽃이라 찍었건만 이름을 모르겠네
패랭이
꿀풀
꿀풀
톱풀
톱풀
작약
작약
당귀
열흘만에 다시 들른 창포원..
그사이 시든 꽃, 저버린 꽃, 만개한 꽃 다양하더라
수시로 들여다보지 않으면
어느 틈엔가 피고 저버리는 식물들..
그렇게 청초했던 '하늘매발톱' '닭의 장풀'은 자취도 없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