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을 찾아서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오직~
2006. 10. 28. 23:45
1920년대의 아일랜드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아일랜드인의 모습을 그리다.
'이상주의'는
죽거나,
패배하거나,
현재진형형이다.
성공은 없다........
진정한 독립을 얻을것인가
적당하게 타협해서 현실적으로 나아갈것인가
뜨거운 형제애가 눈물겹게 펼쳐지면서 처절한 독립운동이 계속되지만
이상(동생의 죽음 : 완벽한 아일랜드의 독립)은 스러지고 현실(형이 동생을 처형하다)은 남다
켄로치 감독
킬리언 머피(데이미언)
파드릭 딜레니(테디)
20061027 동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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