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16 웰컴투동막골 어느 하루, 한바탕 낮 잠 속의 꿈!!! 슬프고 아름다운 동화다. (꿈이라도 꾸어서 이룰 수 있는 현실이라면... 갈라진 한민족에게서만 나올 수 있는 스토리. 동막골의 순수함이 조금만 자연스러울 수 있다면 좋을 뻔. 아이들이 뛰노는 평화로운 마을의 첫 장면이 민속촌의 단면인 듯 조금 어색... 그럼에도.. 2005. 9. 19. 지난 영화 2005.01.13 룩엔미 2005.04.15 주먹이 운다 바쁘긴 바쁜 시간들이었나보다. 올해들어 오늘까지 겨우 2편이라니.. 2005. 9. 19. 2005년 추석차례상 이미 여러해 사용하다보니 찢어져서 테이프로 이은 자국이 선명한 가리개를 뒤로 하고 올해도 차례지내다... 2005. 9. 18. 엽서 2005.7월..친구에게 보낸 엽서를 되가져오다. 2005. 9. 17. 상주 남장사 악귀로부터 우리의 터전을 보호하는 수호신..돌장승_남장사로 가는 길목에서.. 남장사 경내의 우람한 나무 2005. 9. 13. 이전 1 ··· 380 381 382 383 3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