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天字의 篆書와 草書를 외워서 쓸 줄 안다" “行百里者半九十里” 顔眞卿의 「爭座位稿」에도 나오는 名句입니다. 本來의 出典은 「戰國策」이지요. 每事가 “始作은 쉬워도 끝마무리까지 잘 하기는 어렵다.”는 警句입니다. “千字의 篆書와 草書를 외워서 쓸 줄 안다.”는 事實은 例事 일이 아닙니다. 書藝를 工夫하는데 있어 몇 階段의 跳.. 2007. 9. 27. Nicoletta Tomas 2007. 5. 16. 초현실주의(2) (다음카페 '시와 글벗'에서) 2007. 4. 13. 초현실주의(1) 2007. 4. 13. 당신의 눈엔 뭐가 보이십니까..? 이 그림에서 뭐가 보이시나요..? 어느 조사에 따르면 어린 아이들은 이 그림에서 남녀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런 기억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단지 9마리의 돌고래가 보인다고 합니다. 당신이 3초내에 돌고래를 찾지 못하는 것은 순수성을 잃었다는 것이라.. 2007. 1. 15.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